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문단 편집) === 액트 1 - 피 === [[몰타]] 섬의 성 요한 기사단([[구호기사단]]) 소속의 [[모건 블랙]]이 젊음의 샘을 보호하기 위해 신대륙으로 파견되면서 사건이 시작되며, 이 때부터 오수스와 블랙 가문의 대립이 시작된다. 모건 블랙은 몰타에서 [[오스만 제국]] 장군인 [[사힌]]과 격돌하는 중, 사령관 [[알레인 매그넌]]의 지시에 따라 젊음의 샘을 찾기 위해 아메리카 대륙으로 떠난다. 카리브 연안에서 [[엘리자벳 램지]]라는 여자 [[해적]]과 충돌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신대륙에 도착한 모건은 사힌의 오스만군을 격파한 후 스페인군의 위협을 받는 [[아즈텍]] 마을을 지켜준 다음 젊음의 샘의 위치를 알아내 [[플로리다]]로 향한다. 그러나 가는 도중에 폭풍우로 인해 카리브 해안으로 표류한다. 모건은 플로리다로 가기 위해 램지의 도움을 받으려 온갖 평판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결국 플로리다 인근에 있던 [[스페인]] 보물선 함대와 마주치게 된다. 그 와중에 알레인도 신대륙에 도착하였으며, 보물선 함대를 격퇴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포로로 잡혀있던 사힌이 진실을 알려준다. 애초부터 알레인 매그넌이 오수스의 앞잡이었고, 오수스는 젊음의 샘을 탈취하기 위해 기사단을 이용했던 것이었다. 진실을 알게 된 모건은 자폭선과 초대형 대포를 활용하여 젊음의 샘을 파괴하는 데 성공한다. 이 과정에서 알레인은 살해되었다. 캠페인이 끝나고 에필로그에서 모건과 램지가 인연이 생긴 듯하다. 후손인 아멜리아 블랙이 스스로 본인 성격이 해적같다는 소리를 듣는다는 언급으로 램지와의 연결고리를 연상시키며 끝을 맺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